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르도(근육맨 2세) (문단 편집) == 소개 == 초인올림픽 더 레저렉션 편에서 등장한 초인. 평상시엔 노란색 갑옷형의 [[오버보디]]를 입고 자신의 사악한 모습을 숨기고 있는데, 이 갑옷을 입고 있는 동안은 악행초인으로서의 야성을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다. 이 상태에서는 [[이명]]이 '서브미션 아티스트'. 하지만 이 오버보디가 충격으로 벗겨지게 되면 흉악한 형태의 본모습이 나온다. 이 모습이 되면 초인강도도 118만에서 대폭 증가하며, 자신의 야성을 제어하지 못하고 상대를 피범벅으로 만드는 잔학 파이트를 하게 된다. 이 상태에선 이명이 '로드 오브 다크니스'. 이런 맥락에서 다중인격 초인이란 별명을 얻게 된다. 실제로 그는 순간 이성을 잃고 자신의 스승인 [[파샹고]]를 살해한 적도 있다.[* 처음엔 스파링 중에 일어난 사고로 알려졌으나, 초인올림픽 준결승전에서 그때 히카르도가 악의를 가지고 파샹고를 살해하는 걸 봤다고 동문인 실바가 폭로한다.] 파샹고에게서 다수의 특이한 관절기를 전수 받아서 서브미션 아티스트란 별명답게 매우 화려한 그라운드 기술과 관절기를 구사할 줄 안다. 그의 필살기인 '토쳐 슬래시'도 매우 특이한데, 공중에서 상대의 관절을 꺾으면서 '''자기 머리부터 링에 추락한다'''. 이론상 추락하는 면적을 줄여서 최대한의 충격을 관절이 꺾인 상대방에게 전달한다는 것인데 아무리 봐도 [[자살]]기... 하지만 히카르도는 오랜 수련 끝에 철근 같은 목(아이언 넥)과 두개골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전혀 충격이 없다. 어쨌든 매우 인상적인 기술. 그 외에 로드 오브 다크니스 상태에선 머리의 뿔과 쇠사슬로 연결된 팔찌 "피라니안 브레스"를 자유자재로 투척해서 상대를 던지거나, 링 구조를 바꾸는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, 이빨이 매우 날카로워서 씹는 공격으로 상대에게 치명적 타격을 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